조선 초기부터 말을 기르던 양마장이 있던 자리라 그렇게 굳었습니다. 지금은 말 대신 고기가 이 동네를 설명하고요.
시장 골목도 가시나요
갑니다. 도축장이 충북 음성으로 옮겨간 뒤로는 판매와 유통만 남았어요. 낮에는 갓길에 짐차가 서서 마장로 흐름이 자주 끊깁니다.
철길 건너편도 같은 조건인가요
같습니다. 다만 경원선 서쪽은 왕십리 생활권에 가깝고 동쪽은 마장역을 중심으로 따로 움직여서, 어느 쪽인지만 알려 주세요.
밤에도 되나요
됩니다. 마장동 여성전용 마사지로 문의 주시면 그 시각에 맞춰 나섭니다. 새벽에는 시장 쪽 차량이 늘어 여유를 둡니다.
청계천 건너 용답동도 가시나요
갑니다. 다리를 건너야 해서 지도상 거리보다 도는 길이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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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안내
말을 기르던 자리
마장동은 조선 초기부터 말을 기르던 양마장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축산물시장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요. 도축장은 충북 음성으로 옮겨갔고 판매와 유통만 남았습니다. 새벽부터 짐차가 드나들어 아침 골목이 붐빕니다. 시장 안쪽은 점포마다 간판이 촘촘해 상호로 찾으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번지가 훨씬 빠릅니다.
동을 가로지르는 건 철길입니다. 경원선이 한가운데를 지나면서 동서 두 생활권으로 갈라 놓았어요. 서쪽은 왕십리 쪽에 붙고, 동쪽은 마장역을 중심으로 따로 돕니다. 철길을 건너는 굴다리와 육교가 몇 군데 있습니다.
마장역은 1995년 11월에 열렸습니다. 출구는 네 개, 승강장은 지하 3층이라 지상까지 층을 여러 번 올라와야 하고요. 마장동 스웨디시 마사지는 철길 어느 쪽이든 같은 조건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역 앞 큰길은 갓길에 서는 차가 많습니다. 승강장이 깊어 그만큼 시간을 더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