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역 이름은 왕십리인데 자리는 행당동이에요. 그래서 주소로 찾을 때 한 번씩 헷갈리시는데, 번지만 주시면 바로 잡습니다.
비트플렉스 쪽도 가시나요
갑니다. 2008년에 민자역사가 비트플렉스로 바뀌면서 영화관과 대형마트, 의류쇼핑몰이 한 덩어리가 됐어요. 층만 알려 주세요.
행당역 근처는 어떤가요
1996년 12월에 5호선 여의도~왕십리 연장 구간과 함께 열린 지하역입니다. 단독 역세권이라 왕십리 쪽보다 한결 잔잔하고요.
늦은 시간에도 되나요
됩니다. 행당동 여성전용 마사지로 문의 주시면 그 시각에 맞춰 나섭니다. 밤에는 고산자로가 수월해요.
살곶이다리 쪽도 가시나요
갑니다. 보물로 지정된 다리라 둘레가 산책로로 이어져 있고, 저녁에는 걷는 분이 많습니다.
인근 지역
가까운 동네
행당동 안내
살구나무와 은행나무에서 온 이름
행당이라는 이름은 옛 아기씨당 자리에 살구나무와 은행나무가 많던 데서 왔습니다. 지금은 그 흔적보다 역이 먼저 보이지만요. 왕십리역이 이름과 달리 왕십리동이 아니라 행당동에 자리 잡은 것도 여기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역 이름과 동 이름이 어긋나는 자리는 서울에 더러 있습니다.
살곶이다리는 이 동에 있습니다. 1420년에 짓기 시작해 1483년에 끝났으니 예순 해가 넘게 걸린 셈이고요. 보물로 지정돼 있습니다. 다리 둘레로 중랑천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이어집니다. 다리는 지금도 사람이 건너다닙니다. 밤에는 조명이 들어와 멀리서도 보입니다.
동네 안에서도 높이가 다릅니다. 서쪽 논골 쪽이 가장 높고 동쪽 하천으로 내려가면서 낮아지거든요. 행당동 스웨디시 마사지는 언덕 위든 천변이든 같은 조건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생활권
같은 동인데 결이 다릅니다
왕십리역 일대역사 안에 상영관과 마트, 쇼핑몰이 들어 있어 실내로만 움직이는 구간이 깁니다